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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성지위원회, 디딤길 도보순례 13·27일 실시

수원교구 성지위원회, 디딤길 도보순례 13·27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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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4 발행 [1510호]


수원교구 성지위원회(위원장 류덕현 신부)는 ‘함께 걸어요, 성지순례길’ 디딤길 도보순례를 13일과 27일 실시한다.

13일은 경기도 안양 수리산성지에서 의왕 하우현성당까지, 27일은 수지 손골성지에서 수원성지까지 걷는 일정이다. 출발지인 수리산과 손골성지에서 오전 10시 30분 미사를 봉헌한 후 순례길 여정에 나서며, 도착지에서 파견 예식으로 마무리한다.

디딤길 순례길은 78개 코스로, 교구 내 성지 14곳과 경유지 성당을 연결하는 총 407㎞에 이르는 여정이다. 수원교구는 지난 2010년 성지 도보순례 디딤길팀을 구성해 정기적으로 교구 성지순례길인 ‘디딤길’을 연구ㆍ개발해왔으며, 신자들의 순교 신심 함양을 위해 올해부터 디딤길 순례를 신자들에게 개방했다. 디딤길 도보순례를 기본 16코스 이상 완주한 경우 교구장 주교의 축복장이 수여된다.

수원교구는 ‘함께 걸어요, 성지순례길’ 도보 성지순례를 올해 모두 14차례 실시할 계획이다. 앞으로의 순례 계획은 디딤길 네이버카페(cafe.naver.com/didimgi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재선 기자 leoyun@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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