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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사목국, 기획·연구 기능 강화

기존 9개 부서를 5개 팀으로 조직 개편… 일부 부서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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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발행 [1498호]

서울대교구 사목국(국장 조성풍 신부)이 본당에 다양한 교육과 자료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고, 기획 및 연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1월 2일 자로 조직을 개편했다.

사목국은 기존의 9개 부서를 5개 팀(행정지원팀ㆍ교육지원팀ㆍ기획연구팀ㆍ노인사목팀ㆍ직장사목팀)으로 통합, 신설했다. 기존의 행정실과 단체사목부를 행정지원팀으로, 일반교육부ㆍ선교전례사목부ㆍ가정사목부를 교육지원팀, 기획실ㆍ연구실을 기획연구팀으로 통합했다.

선교전례사목부와 가정사목부를 비롯한 기존 부서들은 없어지지만, 고유의 담당 업무는 그대로 유지한다. 노인사목부와 직장사목부는 사목 대상자의 특수성을 반영해 노인사목팀, 직장사목팀으로 명칭만 변경했다. 또 사이버사목부는 ‘사이버사목’, 상설고해사목부는 ‘상설고해’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기존의 성서사목부는 없앴다. 다만 성서사목부의 성서못자리와 가톨릭청년성서모임은 사목국 내 사도직단체로 남겨놨다.

조성풍 사목국장 신부는 “새 시대에 발맞춰 사목을 통합적으로 바라보고, 기획 및 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했다”면서 “양업시스템을 통한 전산화 작업으로 교구와 본당의 사목을 더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 bonaism@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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