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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예술비평가 웬디 베켓 수녀 선종

세계적인 예술비평가 웬디 베켓 수녀 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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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6 발행 [1497호]




미술사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명성을 얻었던 웬디 베켓 수녀가 지난 12월 26일 영국 노퍽에서 88세를 일기로 선종했다.


베켓 수녀는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1988년 「동시대 여성 예술가들」을 출간했다. 이후 ‘웬디 수녀의 오디세이’ ‘웬디 수녀의 그랜드 투어’ ‘웬디 수녀의 그림 이야기’ 등 영국 BBC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유럽과 중동, 미국 등 세계 전역을 돌며 예술비평가로 활약했다.


193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태어난 베켓 수녀는 16살에 영국 노틀담수녀회에 입회해 종교와 예술에 관해 연구하며 「웬디 수녀의 나를 사로잡은 그림」 등을 집필했다.


백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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