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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화가 김현정 개인전

10~24일 방배동성당 카페 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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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9 발행 [1493호]
▲ 김현정 작 ‘랄라의 상상여행’.

▲ 김현정 작 ‘미사포’.



배우화가 김현정(아기 예수의 데레사)이 10~24일 서울대교구 방배동성당 카페 하랑에서 ‘소소한 행복’을 주제로 개인전을 연다.

작가는 가톨릭영성심리상담을 통해 내면 아이(inner-child)를 발견했고, 자신의 내면 아이를 투사한 토끼 인형 ‘랄라’를 찾았다. 이번 전시는 랄라와 교감하며 느낀 행복과 신앙을 자신만의 회화적 언어로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다.

전시 작품은 모두 11점. 그중 전통종이 감지에 세필화로 그림을 그린 ‘미사포’에서는 기도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아크릴 물감으로 그린 ‘랄라의 상상여행’에는 자유롭게 날아가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작가는 “대림시기 동안 개인전을 하게 된 것은 축복을 넘어 기적 같은 일”이라며 “성탄 카드를 받는 듯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백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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