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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 청년들, 신앙심 더 깊고 새롭게 다져

인천교구 청년들, 신앙심 더 깊고 새롭게 다져

교구 신앙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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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발행 [1492호]


인천교구 청소년사목국 청년부(담당 한덕훈 신부)·대학사목부(담당 정희채 신부)는 11월 25일 인천 보니파시오 대강당에서 ‘푸르른 그대가 희망입니다’를 주제로 ‘2018 인천교구 청년신앙축제’를 개최했다. 청년 500여 명은 세례 신앙 갱신식, 부스 체험, 찬양 페스티벌에 참여해 또래 청년들과 하느님께 기도를 청하고, 신앙 고민을 나눴다.

인천교구장 정신철 주교는 미사에서 “인천교구는 세례 신앙 갱신의 해를 보내면서 예수님은 우리 삶의 중심이시고, 하느님의 말씀은 내 삶에 가까이 있어야 한다는 걸 깊이 새겼다”며 “우리 청년들이 힘들 때면 가장 먼저 하느님께 기도드리고, 동료 신앙인들과 교류하며 신앙의 힘으로 어려움을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청년부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여한 청년들을 위한 시상도 열렸다. 청년 34명은 청소년사목국 청년부가 주최한 ‘청년 신앙 특별 강좌’에 개근해 ‘푸를청상’을 받았다. 청년 신앙 특별 강좌는 「가톨릭교회 교리서」를 중심으로 성경, 신앙고백 등을 공부하는 강좌로 올해 4월부터 청년 150여 명이 참여했다. ‘2018년 청년 프로그램 우수 참여 본당’은 교구 부평1동 본당이 선정됐다. 내년 1월 열리는 파나마 세계청년대회(WYD)에 참가하는 인천교구 사제와 청년들을 위한 축복식도 열렸다.

이찬영(요한 사도, 25, 인천 한국순교성인본당)씨는“축제에서 또래 청년들과 어울리고 찬양하며 늘 함께하시는 하느님 사랑을 뜨겁게 느꼈다”며 “오늘 축제에서 신앙인으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한만큼 앞으로 깊은 신앙생활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교구 청소년사목국 청년부·대학사목부는 내년부터 청년 나이를 만 19세에서 45세까지로 조정하고, 청년부(만 19~35세)와 청·장년부(만 30~45세)를 개편해 사목한다.

전은지 기자 eunz@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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