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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찰스 마웅 보 추기경, FABC 신임 의장으로 선출

미얀마의 찰스 마웅 보 추기경, FABC 신임 의장으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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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3호]

▲ 미얀마 양곤대교구장 찰스 마웅 보 추기경이 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 신임 의장으로 선출됐다. 사진은 2015년 추기경 서임 당시 모습. [CNS 자료사진]



미얀마 양곤대교구장 찰스 마웅 보 추기경은 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이하 FABC) 신임 의장으로 선출됐다.
 

교황청 매체 바티칸뉴스는 미얀마 교회의 첫 번째 추기경인 보 추기경이 FABC 중앙위원회 회의를 통해 신임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11월 21일 보도했다. 보 추기경은 내년 1월 1일부터 의장직을 맡는다.
 

1948년 만달레이대교구 몬흘라 마을에서 태어난 보 추기경은 살레시오에 입회해 1976년 사제품을 받았다. 1990년 주교로 서임된 보 추기경은 2000~2006년 미얀마 주교회의 의장직을 역임했다. 이후 2015년 2월 미얀마 교회의 첫 번째 추기경으로 임명됐고, 교황청 봉헌생활회와 사도생활단성과 문화평의회, 홍보처 위원을 맡았다.
 

 

백슬기 기자 jdarc@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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