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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작은 쉼표 닮은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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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1 발행 [1489호]


고운 수녀들의 목소리로 주님의 날개 아래에서 평화와 위로를 느끼게 하는 음반이 출시됐다. ‘당신 날개 펼치소서’(바오로딸/1만 3000원)이다. ‘주님 사랑해요’(2010년), ‘하늘의 사랑을 그대에게’(2015년)에 이은 성바오로딸수도회(관구장 이금희 수녀) 수녀들의 ‘기도 노래 시리즈’ 세 번째 음반이다.

많은 신자에게 사랑받은 생활성가 ‘꽃’을 비롯해 황난영(율리아나) 수녀의 곡 ‘주 찬양해’, ‘주님 내게 오시네’, 김태진 신부 곡 ‘하늘의 태양은 못 되더라도’ 등 12곡을 감상할 수 있다. 음반 제목이기도 한 주제곡 ‘당신 날개 펼치소서’는 스웨덴 민요로, 모든 지혜이며 거룩함이신 주님께 매일의 삶을 맡겨드리며,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와 안식 안에 머물자는 기도를 담고 있다. 바쁘고 힘든 일상 안에 ‘작은 쉼표’ 같은 음반이다.

이힘 기자

당신 날개 펼치소서

바오로딸/1만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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