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갤러리 1898] 마양금 전시회 외

Home > 문화출판 > 일반기사
2018.11.04 발행 [1488호]

우리 나이로 93세인 마양금(마리아, 광주대교구 강진본당) 할머니의 퀼트전이 7~13일 서울 명동 갤러리 1898 제1전시실에서 열린다. 마 할머니는 섬유 공예가인 정차순(루치아) 작가의 어머니로, 딸의 퀼트 작업 바느질을 돕다가 뛰어난 능력을 발견한 덕분에 이번에 개인전을 열게 됐다. 덮개와 가방, 방석, 조끼 등 40여 점을 선보인다.
 

사진 애호가들의 모임인 ‘포토아이리스’의 아홉 번째 전시회가 같은 기간 제2전시실에서 열린다. 사진에 대한 열정으로 18년 전 결성, 격년마다 전시회를 열어온 회원들의 숨은 작품을 공개하는 자리다.
 

같은 기간, 제3전시실에선 ‘강남대 요업디자인 졸업전시회’가 열린다. 서혜진ㆍ윤희정씨 등이 실력을 갈고닦아 각자 개성을 더해 제작한 참신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힘 기자 lensman@cpbc.co.kr
 

▲ 마양금 작 ‘가방’.
▲ 포토아이리스 정기섭 작 ‘산.산.산’.
▲ 서혜진 작 ‘ENJOEAT’.

ⓒ 가톨릭평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보기
첨부파일
발행일자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