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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골롬반회 백바오로 신부 선종
2018. 11. 04발행 [148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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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골롬반 외방선교회 백바오로(Paul Joseph White) 신부가 10월 23일 미국 네브레스카 의료센터에서 숙환으로 선종했다. 향년 88세.

1930년 미국 아이오와주 폰다에서 출생한 백 신부는 1950년 성 골롬반 외방선교회에 입회하고, 1958년 사제품을 받은 후 이듬해 한국으로 파견돼 춘천교구 양양본당을 시작으로 삼척, 북평, 강릉, 인제, 홍천, 정선, 속초 본당 주임을 거쳐 제주 한림, 인천 심곡2동, 서울 신정동 주임으로 사목했다. 이후 1987년부터 1991년 골롬반회 한국본부에서 일하다 1991년 귀국했다.

백 신부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단도박사목을 시작했으며 도박에 중독된 당사자뿐 아니라 그들의 가족을 돕는 일에 헌신한 선교사였다.

리길재 기자

teotokos@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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