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부음] 수맥 돌침대 선구자 이경복 대표 선종

[부음] 수맥 돌침대 선구자 이경복 대표 선종

Home > 여론사람들 > 부음
2018.10.28 발행 [1487호]



이경복(바오로) (주)에스엠이노텍 대표가 12일 심장마비로 선종했다. 향년 70세

고인의 장례 미사는 13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한재석(서울대교구 상계2동본당 주임) 신부 주례로 거행됐으며, 유해는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가좌리 선영에 안장됐다. 1949년 충북 청주 태생인 이 대표는 청주중ㆍ고와 고려대 화학과, 연세대 경제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한국조폐공사 연구원을 지냈다. 1982년 안정된 직장을 나와 갖가지 사업을 하던 중 1990년 우연히 ‘유럽에서 온돌방 인기’라는 제목의 신문기사를 보고 온돌을 응용한 돌침대 사업을 시작했다. 1993년 「수맥과 풍수」의 저자 고 임응승(서울대교구) 신부의 자문을 얻어 수맥 차단 돌침대를 선보였고, 20여 년간 총 매출액의 5%를 가난한 이웃을 위한 기부금으로 쓰며 나눔과 섬김의 삶을 살았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종분(테오도라)씨와 두 아들 이백(베드로) 에스엠이노텍 대표, 이법(스테파노) 에스엠이노텍 PRㆍ마케팅 이사가 있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cpbc.co.kr



ⓒ 가톨릭평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보기
첨부파일
발행일자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