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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구 교육·친교의 새 터전 가톨릭회관 축복
2018. 10. 14발행 [14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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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교구 가톨릭회관 전경. 춘천교구 문화홍보국 제공



춘천지역에 신앙 교육과 신자들의 친교를 위한 가톨릭회관(관장 신호철 신부)이 생겼다.

춘천교구는 강원도 춘천시 동면 만천양지길 85에 가톨릭회관을 짓고, 2일 교구장 김운회 주교 주례로 축복식을 거행했다. 춘천교구 가톨릭회관은 전체 대지면적 1만 7960㎡, 연면적 5180.92㎡에 지하 1층ㆍ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성당과 피정의 집, 회합실은 물론 돌계단 좌석으로 꾸며진 노천극장 등 문화 공간도 마련됐다.

김운회 주교는 축복 미사 강론에서 “내년 춘천교구 설정 80주년을 앞두고 신자들의 영적인 성장을 위해 가톨릭회관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자”며 춘천교구 가톨릭회관이 교구뿐만 아니라 한국 교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 장소로 거듭나길 바랐다.

가톨릭회관이 새롭게 지어짐에 따라 그간 춘천교구 교육관에서 진행하던 교육 강좌와 피정 등은 이달부터 가톨릭회관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될 예정이다. 관장 신호철 신부는 “가톨릭회관은 춘천교구의 사목ㆍ교육 허브(Hub)로 자리 잡아 신자들의 신앙생활을 돕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방안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축복식에는 사제와 수도자, 신자 300여 명이 함께했다. 정영국(대건 안드레아, 57, 만천본당)씨는 “그간 협소한 교육관에서 꾸르실료를 해왔는데, 이제 새롭게 마련된 가톨릭회관에서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전은지 기자 eunz@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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