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툿찡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 서준석 수녀, 총원장으로 선출

툿찡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 서준석 수녀, 총원장으로 선출

한국인 총원장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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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4 발행 [1485호]



툿찡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 대구 수녀원 원장 서준석(마오로, 사진) 수녀가 3일 로마 총원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인이 툿찡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 총원장이 된 것은 서 수녀가 처음이다.

서 수녀는 1978년 입회, 1982년 첫 서원을, 1987년 종신서원을 했다. 이후 로마 성 토마스 아퀴나스 대학에서 수학하고, 대구 수녀원 수련장, 부원장을 거쳐 로마 총원의 총참사위원으로 6년간 봉사했으며 2015년 제11대 원장으로 선출돼 소임을 맡아왔다.

한편, 툿찡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는 9월 23일부터 10월 25일까지 로마 총원에서 제13차 총회를 열고 있다.



리길재 기자 teotokos@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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