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종합
수원 마라톤·걷기대회, 건강 챙기고 신심 높이고
2018. 10. 14발행 [1485호]
홈 > 교구종합 > 일반기사
    기사를 카톡으로 보내기 기사를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 평신도 희년 기념 제10회 수원교구 마라톤ㆍ걷기대회에서 이용훈 주교(앞줄 오른쪽 두 번째)와 신자들이 함께 달리고 있다. 수원교구 홍보국 제공



높고 푸른 가을 하늘 아래 주교도 뛰고, 신자들도 달렸다. 3일 수원교구 미리내성지 일대에서 사제와 신자, 수도자 1700여 명이 등번호를 달고 함께 뛰는 제10회 마라톤ㆍ걷기대회가 열렸다.

수원교구 마라톤선교연합회(회장 이근송)가 마련한 올해 대회는 ‘평신도 희년’을 기념해 수원교구민이 함께 걷고 또 달리는 축제였다. 노랗게 물든 가을 들판과 길가에 핀 꽃을 배경 삼아 대회 참가자들은 ‘건강’과 ‘신심’을 함께 도모했다. 이들은 미리내성지 출발지에서 각기 10㎞와 5㎞ 구간에 출전해 마라톤 선수 못지 않은 기량을 뽐냈다.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도 5㎞ 구간을 신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함께 뛰었다. 5㎞ 구간 걷기에 참가한 남녀노소 신자들도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며 신앙을 다졌다. 이 주교는 미사 후 10㎞ 구간에서 1등을 차지한 김병노(안젤로, 성마태오본당)ㆍ서예지(루치아, 성마태오본당)씨를 비롯한 이들에게 상금을 수여했다.

이 주교는 대회 후 미사 강론에서 “뛰고 걸으며 우리 교구와 본당 공동체를 위한 기도도 함께하셨을 것”이라며 “오늘처럼 일상에서도 주님과 이웃을 위해 열심히 뛰는 우리가 되자”고 당부했다.

이정훈 기자 sjunder@cpbc.co.kr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기사를 카톡으로 보내기
 관련기사보기
첨부파일
이전뉴스 다음뉴스 추천 목록
 
발행일자
지난코너
TV온에어 FM온에어 TV편성표 라디오편성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