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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가을 총회 15~19일 개최

「한국 사제 양성 지침」 개정안 등 검토하고 주교 연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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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4 발행 [1485호]


주교회의(의장 김희중 대주교) 2018년 가을 정기총회가 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면목로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개최된다.

주교회의는 이번 정기총회에서 「한국 사제 양성 지침」(개정안)과 「장례 미사」(서), ‘병자성사 통지서’ 양식(안)을 심의하고, 세례 뒤 후속 교육과 신자 재교육을 위한 ‘5분 동영상 교리’ 원고를 검토할 예정이다. 또 제주도 예멘 난민 지원 대책 방안을 논의하고, 103위 한국 순교 성인화 제작 진행 보고 등을 다룬다.

한편, 주교회의는 정기총회 개막에 앞서 15일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에 따른 남북 관계’를 주제로 주교 연수를 가진다.

주교회의 정기총회는 한국 교회 내 16개 교구 주교 전원이 모여 전국 차원의 사목 임무를 논의하는 한국 천주교회의 최고 의사 결정 기구로서 봄과 가을 연 2회 개최된다. 리길재 기자 teotokos@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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