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종합
교회 위해 매일 묵주기도를!
교황청 공보실, 기도문 공개하며 신자들에게 권고
2018. 10. 14발행 [14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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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은 전 세계 모든 신자에게 10월 묵주기도성월 동안 교회를 악마에게서 보호하기 위한 묵주기도를 매일 바쳐 달라고 요청했다.

교황청 공보실은 이에 9월 29일 교황의 요청에 따라 교회가 전통적으로 바쳐온 ‘성모님께 보호를 청하는 기도’(Sub tuum praesdium, 일을 마치고 바치는 기도)와 성 미카엘 대천사에게 하는 간구로 묵주기도<아래 전문>를 마치도록 모든 신자에게 권고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 세계 신자들에게 성모님께 교회의 보호를 청하는 기도를 하도록 권유한 이유는 성모님께서 언제나 교회를 당신 보호의 망토 아래 두어 거대한 적대자인 악의 공격에서 지켜주시기 때문이다. 또한, 교회가 과거에는 물론 현재에 저지르고 있는 과오와 잘못, 남용을 잘 깨닫도록 해 악을 물리치는 싸움에 주저 없이 앞장서게 해 주시도록 성모님께 청하기 위함이다. 아울러 성 미카엘 대천사에게 간구하는 까닭은 그가 악과의 싸움에서 우리를 보호하고 도와주기 때문(묵시 12,7-12)이다.



리길재 기자 teotokos@cpbc.co.kr





성모님께 보호를 청하는 기도

천주의 성모님, 당신의 보호에 저희를 맡기오니,

어려울 때에 저희의 간절한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항상 모든 위험에서 저희를 구하소서.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시여.



성 미카엘 대천사에게 보호를 청하는 기도(레오 13세 교황이 작성)

성 미카엘 대천사님, 싸움에서 저희를 지켜 주소서.

사탄의 악과 간계에서 저희를 보호해 주소서.

간절히 청하오니, 하느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사탄을 쫓아버리소서.

천상 군대의 영도자 미카엘 대천사님,

영혼들을 멸망시키려고 세상을 떠돌아다니는 사탄과 모든 악령을

하느님의 힘으로 지옥으로 쫓아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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