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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출석률, 다양한 신앙교육으로 높인다

주일학교 출석률, 다양한 신앙교육으로 높인다

구립서초유스센터·방배4동본당 주일학교 운영 협력… 체험·상담 등 프로그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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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2 발행 [1480호]
▲ 구립서초유스센터와 방배4동본당 관계자들이 8월 17일 협약식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재)서울가톨릭청소년회 구립서초유스센터(관장 이대희)와 서울대교구 방배4동본당(주임 최동진 신부)이 주일학교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구립서초유스센터와 방배4동본당은 8월 17일 방배4동성당에서 협약서를 체결하고 주일학교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센터는 방배4동본당 초ㆍ중ㆍ고등부 주일학교 청소년 90여 명을 대상으로 연간 계획에 따라 다양한 체험활동과 상담, 생명사랑ㆍ리더십ㆍ자존감 교육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학부모 교육과 심리상담 등을 연계해 진행한다. 올해 △열쇠고리 만들기 △나만의 영웅 만들기 △가톨릭 상식 퀴즈 △건강 도시락 만들기 △대림초 만들기 등을 8차례 주일학교에서 실행한 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동진 신부는 “학업 탓에 청소년들의 주일학교 출석률 나날이 저조해지면서 신앙교육이 단절되는 것이 안타깝다”며 “센터의 노하우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을 이끌고 학부모 인식도 변화시키는 좋은 성공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대희 관장은 “가톨릭청소년회가 운영하는 기관인 만큼 교회와 연계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소명”이라며 “다양한 경험을 가진 청소년지도사의 전문적인 청소년 특화교육을 통해 주일학교가 풍성해지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립서초유스센터는 가톨릭 정신 아래 청소년들에게 진로 직업 체험 및 활동 프로그램, 상담 등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교회와 연계해 서초3동, 방배4동본당 등에 주일학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주일학교 교사 컨설팅 등도 실시하고 있다.



유은재 기자 you@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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