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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 81위 시복 자료집 간행...주교회의 시복시성특위

근·현대 81위 시복 자료집 간행...주교회의 시복시성특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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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0 발행 [1468호]


주교회의 시복시성주교특별위원회(위원장 유흥식 주교)는 ‘하느님의 종 홍용호 프란치스코 보르지아 주교와 동료 80위’ 시복 자료집 제1집을 간행했다.

근ㆍ현대 신앙의 증인에 대한 첫 시복 자료집인 「하느님의 종 홍용호 프란치스코 보르지아 주교와 동료 80위」시복 자료집 제1집은 홍 주교와 패트릭 번 주교, 백응만ㆍ앤서니 콜리어ㆍ이현종ㆍ제임스 매긴ㆍ패트릭 라일리ㆍ강영걸 신부, 패트릭 브레넌 몬시뇰 등 시복 대상자 9위에 관한 조사 자료가 정리돼 있다.

시복시성특위는 조사 자료의 객관성을 높이고자 출처를 명기하고 원문과 번역문을 함께 수록했으며, 필요한 경우 각주를 달아 이해하기 쉽도록 편찬했다.

유흥식 주교는 “이 자료집이 하느님의 종들을 위한 신자들의 자발적인 기도와 현양 운동에 보탬이 되고, 신앙 선조들의 시복시성이 앞당겨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하느님의 종 홍용호 프란치스코 보르지아 주교와 동료 80위’에 관한 시복 재판은 2017년 2월에 개정돼 지난 3월 제5회기 예비 심사가 진행됐다.

리길재 기자 teotokos@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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