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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성전 봉헌] 대전교구 당진수청본당

[새 성전 봉헌] 대전교구 당진수청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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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발행 [1465호]
▲ 대전교구 당진수청성당



대전교구 당진수청본당(주임 전원석 신부)은 19일 오전 9시 30분 충남 당진시 무수동7길 200에서 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새 성전을 봉헌한다. 미사 중 견진성사 예식도 함께 거행한다.

새 성전은 대지 3333㎡, 전체 건축면적 1571.83㎡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 새 성당은 수호성인인 ‘사도들의 모후’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신축했다. 그리스도의 상징인 십자가와 성모을 형상화한 알파벳 M, 성령의 비둘기를 신축 성전 설계에 반영했다. 또 참행복 선언(진복팔단, 眞福八端)에서 모티브를 얻어 팔각형으로 형상화했다. 설계는 고 유창열(야고보) 전 필건축사사무소 대표가, 시공은 (주)신화종합건설(대표 박철진)에서 맡았다.

2011년 1월 당진본당에서 분리 신설된 당진수청본당은 당진본당 대건관과 시내 트윈빌딩, 비닐하우스 등지에서 미사를 봉헌하다가 2013년 성당 신축 부지를 사들여 2014년 5월 공사에 들어갔다. 초대 주임 권순택 신부와 공동체의 헌신적 노력으로 성전을 완공한 뒤 입당 미사를 봉헌했으며, 그로부터 3년 만에 봉헌식을 거행하게 됐다. 신자는 1538명(622가구)이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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