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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례음악 주제 심포지엄 ...19일 중림동 교회음악대학원
2018. 05. 20발행 [14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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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톨릭 상장례음악연구소(소장 이상철 신부)는 19일 오후 1시 서울 중림동 가톨릭대 교회음악대학원 최양업홀에서 ‘한국 가톨릭 상장례음악의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제1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은 ‘위령기도의 구성과 신학적 의미’에 대한 윤종식(가톨릭대 신학대학 교수) 신부의 기조강연에 이어 △천주교 장례노래 연도의 장례예식서 연구(주은경 교수) △연도 악보의 현황과 시김새의 적용(강영애 연구실장)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가톨릭대 교회음악대학원에 있는 상장례음악연구소는 신앙 토착화의 전형적인 사례로 꼽히는 한국 교회의 상장례음악(위령기도, 연도)의 신학ㆍ전래사ㆍ전례적 측면에서의 의미를 연구함으로써 가톨릭 문화와 한국 문화의 접점을 찾고 복음의 생활화에 이바지하고자 올해 3월 개소했다. 죽음과 동반되는 아픔을 신앙적 차원으로 승화시키는 연구활동을 펼치고, 실제 장례 때 봉사하는 연령회원 등에게 실천적 지침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힘 기자 lensman@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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