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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생명의 밤 행사, 다자녀 가정에 격려금 전달
2018. 05. 13발행 [14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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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봉훈 주교가 지난해 셋째 이상 자녀를 낳은 가정에 출산격려금과 함께 기념패를 전달하고 있다.



청주교구는 제8회 생명 주일을 하루 앞둔 5일 청주 무심천 변 야외롤러스케이트장 특설 행사장에서 제16회 교구 생명의 밤 행사를 열고, 생명의 복음을 살아가는 공동체가 될 것을 다짐했다.

‘생명은 사랑입니다’를 주제로 교구 가정사목국(국장 정효준 신부) 새생명지원센터가 주관한 생명의 밤 행사에는 교구장 장봉훈 주교와 교구 사제, 수도자, 평신도 등 1000여 명이 참석, 촛불을 밝히며 묵주기도 빛의 신비 5단을 바치고 말씀 전례를 통해 죽음의 문화에 맞서 생명을 선택하는 생명지킴이가 될 것을 다짐했다.

장 주교는 “저출산 문제를 푸는 근본 방안은 모자보건법 제14조 낙태 허용 조항을 폐지하고 생명교육을 적극적으로 실행하며 기도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바꿔나가는 방법밖에 없다”고 강조하고 “생명의 복음을 선포하시는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리고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빈다”고 기도했다.

이날 지난 한 해 셋째 이상 자녀를 출산한 열두 가정에 출산 격려금 100만 원과 기념패가 전달됐다.

글·사진=장광동 명예기자 jang@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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