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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구, 평화상조와 업무협약 맺어

춘천교구서 사제 선종시 모든 장례용품 무상 지원 사제 장례비용 부담 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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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6 발행 [1463호]


춘천교구(교구장 김운회 주교)와 학교법인 가톨릭 학원이 운영하는 평화상조(대표이사 박상수 신부)는 4월 24일 강원도 춘천시 춘천교구청에서 사제 선종시 모든 장례용품과 차량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평화상조는 그동안 서울ㆍ의정부ㆍ인천ㆍ원주교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평화드림ㆍ평화상조 대표이사 박상수 신부는 “평화상조가 교회를 위해 평생 헌신한 사제들을 돕고, 앞으로도 사제들을 위한 장례 지원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으로 아름다운 장례 문화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춘천교구 사무처장 김광근 신부는 “사제 선종에 대한 부담과 걱정을 많이 덜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평화상조는 전국 164개 상조회사 중 재무 건전성이 가장 좋은 상태(지급여력비율 1위)으로 나타났다. 평화상조 누적회원은 6만 3000여 명이며 70%가 가톨릭 신자다.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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