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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비친 삶’ 주제 전시

18일~5월 1일 명동 요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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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발행 [1460호]
▲ 이경훈 작 ‘eye contact’, 50×76㎝, 린넨에 유화, 2018년.



삶의 여러 모습을 볼 수 있는 SNS를 주제로 한 그림 전시회가 18일부터 5월 1일까지 서울 명동 1898광장 내 디아트플랜트 요갤러리에서 열린다. 한국화가 이경훈 작가의 개인전 ‘포토존 : 스크린 안에 사람들’이다.

작가는 제한된 시공간에서 유한한 존재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자유를 끊임없이 갈망하면서 진정한 자유를 찾고자 애쓰며 살아가는 존재라고 인식했다. 그러한 사람들이 사용하는 SNS는 자신이 드러내고 싶은 모습만 편집해 공개하는 공간이다. 작가는 SNS를 통해 사람들이 느끼는 편집된 해방감을 작품으로 표현했다. 작가는 이를 ‘삶의 어느 지점을 통과하며 제모습을 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우리의 모습’으로 보고 있다.

이힘 기자 lensman@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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