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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구대교구장 서정길 대주교 기념 전시실 축복

전 대구대교구장 서정길 대주교 기념 전시실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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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발행 [1460호]
▲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가 경북 칠곡군 성가양로원에 마련된 고 서정길 요한 대주교 기념관을 축복하고 있다.



제7대 대구대교구장 고(故) 서정길 요한 대주교 기념 전시실 축복식이 7일 경북 칠곡군 동명면 사회복지법인 안심원(대표이사 김기진 신부) 성가양로원에서 거행됐다.

성가양로원 2층에 있는 서 대주교 기념 전시실은 53㎡ 규모로 서 대주교의 삶과 사목 활동을 살펴볼 수 있는 유품과 사진, 각종 자료를 전시해 놓고 있다. 성가양로원은 서 대주교가 1951년 6ㆍ25 전쟁으로 오갈 데 없는 어르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대구 계산동에 설립한 후 초대 원장을 역임하고 1963년 동명 한티로 이전했으며 교구장 사임 후 선종 때까지 이곳 어르신들과 함께 생활한 곳이다.

이날 축복식을 주례한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는 “이 전시실이 서 대주교님이 평소에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하시면서 검소하고도 굳건한 신앙으로 사셨던 모범을 생각하고, 그 정신을 본받는 소중한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이날 축복식에는 대구대교구 총대리 장신호 주교와 교구 사제단, 신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글·사진=서시선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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