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종합
서소문역사공원 위탁 공모 앞두고 마지막 점검
서울대교구 서소문 순교성지조성위, 전체회의 열어 의견 수렴
2018. 03. 18발행 [14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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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12일 서울대교구청에서 열린 서울대교구 서소문역사공원순교성지조성위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대교구 서소문역사공원순교성지조성위원회(위원장 염수정 추기경)는 서울 중구청의 ‘서소문역사공원 문화집회시설 운영’ 민간 위탁 공개 공모를 앞두고 12일 서울대교구청에서 최종 의견을 수렴하는 전체회의를 열었다.

회의에 참석한 염수정 추기경을 비롯한 위원 30여 명은 서울 중구청에 제시한 서소문역사공원 문화집회시설 운영 민간 위탁 계획을 바탕으로 서소문 역사공원과 순교 성지 운영안을 어떻게 마련해 나갈지를 논의했다.

염 추기경은 “서소문 순교 성지는 순교 선조들이 자신의 생명을 하느님과 남을 위해 내놓은 자리로 절대 이기적인 곳이 아닌 모든 한국인에게 영광이고 자랑인 장소”라고 강조했다.

염 추기경은 이어 “이 역사적인 장소성을 살리는 것이 참으로 우리에게 뜻이 있다”며 “서소문역사공원 및 기념 공간이 천주교 순교성지일 뿐 아니라 조선 후기의 역사 문화 사회적 시대상이 응축된 역사의 현장으로 드러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위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서울 중구청은 서울 중구 칠패로 5에 조성할 서소문역사공원 문화집회시설 운영 민간 위탁 건을 3~4월 중에 공개 모집한 후 업체를 선정해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현재 서소문 역사공원 기념 공간 건립 공사는 올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현재 60%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리길재 기자 teotokos@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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