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목
생명 존중과 공동체적 삶 실천 다짐
가톨릭농민회 제48차 대의원 총회, 정한길 신임 회장 선임
2018. 03. 11발행 [14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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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농민회는 올해를 생명 존중과 공동체적 삶의 실천을 통해 생명공동체 운동의 전망과 가치관을 정립하는 한편,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활성화하는 해로 삼기로 했다.

가농은 2월 22일 대전 유성 유스호스텔에서 제48차 대의원 총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임기 2년의 새 전국 회장에 정한길(베네딕토) 가톨릭농민회 안동교구연합회장을 선임했다. 부회장에는 한계수(아우구스티노) 광주대교구연합회장과 강기갑(로베르토) 마산교구연합회원을, 감사에는 김영길(요한 사도) 전주교구연합회원, 김형수(아우구스티노) 춘천교구연합회원을 선임했다. 아울러 부회장 1명과 감사 1명을 추가 선임키로 하고 상임위원회에 위임했다. ▶관련 기사 24면

가농은 또 활동 과제로 △가농 조직 강화와 활성화 △실행위원회 운영 활성화 △생명공동체 운동의 가치관 정립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한 홍보 활동 △조직 활동 과제를 반영한 농정 연대 활동 등을 결정했다.

가농은 특히 생명농업실천위원회의 역할과 운영을 안정화하고, 생산ㆍ출하 규정을 조정 보완하며, 생산 과정 전반에 대한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도농협력모임과 직거래, 농민회원과 생산 관리 담당 실무자에 대한 교육, 종자 주권을 지키기 위한 토종 종자 보존과 나눔을 위한 활동 등에 힘을 쏟기로 했다.

또한, 가톨릭 여성 농민들의 권익을 높이고자 가농 전국 여성위원회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교구연합회 내에 여성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했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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