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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가족과 함께하는 해피토크 콘서트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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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1 발행 [1455호]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위원장 이대수 신부)는 2월 28일 서울지방경찰청 대강당에서 ‘실수, 해보셨나요?’를 주제로 경찰가족과 함께하는 두 번째 해피토크 콘서트를 열었다. 서울지방경찰청이 후원한 콘서트는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한낮의 가요선물, 이동우ㆍ김다혜입니다’의 진행자 이동우(마르코)ㆍ김다혜(로사)씨가 진행을 맡았다.

경찰과 경찰 가족 300여 명이 참석한 콘서트에서는 가수 최백호씨와 서영은씨가 각각 ‘낭만에 대하여’, ‘꿈을 꾼다’ 등을 열창한 뒤 ‘실수’에 얽힌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찰과 실수’를 주제로 강연한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 박사는 “나의 실체와 존재를 인정하고 성찰하면 실수를 막고 극복할 수 있다”면서 “가족이 최고의 실수 대상이 될 수 있는데, 경찰관으로서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가족과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가톨릭평화방송ㆍ신문 사장 조정래 신부와 방송신문주간 이길재 신부, 서울지방경찰청 정창배 차장 등 경찰 관계자도 함께했다.

서종빈 기자 binseo@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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