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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순 주교 선종 25주기 ...12일 제천 배론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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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1 발행 [1455호]


초대 원주교구장 고(故) 지학순(다니엘, 1921~1993) 주교 선종 25주기 미사가 12일 오후 2시 충북 제천 배론성지에서 원주교구장 조규만 주교 주례로 봉헌된다. 추모 미사는 교구 사제단이 공동 집전하며, 미사 후 교구 성직자 묘원에서 참배가 이어진다.

한편, 원주교구는 오는 10월 10일 오후 2시 원주 가톨릭센터 마리아홀에서 ‘선종 25주년 세미나 및 추모 전시회’를 개최한다. 배론성지 문화영성연구소 1층에서는 ‘지학순 주교님 유물관’ 및 기념 전시도 열린다.

1965년 원주교구 설정과 함께 초대 교구장에 임명된 지학순 주교는 1974년 “유신헌법은 무효”라는 양심선언을 하고 투옥된, 정의와 인권, 평화운동에 평생을 헌신한 사목자다. 1997년에는 고인의 뜻을 기리기 위해 지학순정의평화상이 제정됐다. 이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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