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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국파파존스 28개 직영점 ‘바보나눔터’ 가입
2018. 02. 11발행 [145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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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창원 신부와 전중구 (주)한국파파존스 부사장이 ‘바보나눔터’125호에서 156점까지 28개 직매점과 4개 가맹점에 달 현판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주)한국파파존스(대표이사 서창우 안드레아) 28개 직영점과 4개 가맹점이 ‘바보나눔터’(125호점~156호점)에 가입했다.

직영점 전 매장이 모두 가입한 첫 사례다. 직영점뿐 아니라 가맹점에도 가입을 독려, 4개 가맹점이 동참해 소외된 이웃을 향한 나눔의 열기를 이어갔다.

(재)바보의나눔(이사장 손희송 주교) 사무총장 우창원 신부는 1월 30일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융기빌딩에서 전중구(파비아노, 서울 성수동본당) (주)한국파파존스 부사장에게 직영점과 가맹점에 부착할 ‘바보나눔터’ 현판을 전달했다.

전중구 부사장은 “그간 충주성심맹아원과 함께 12개 시각장애인축구 전용 구장을 건설하고 서울시와 푸드뱅크 사업에 함께했으며 서울 가톨릭여성연합회에도 피자 판매 수익금을 전달하는 등 사회 공헌에 힘써왔다”면서 “김수환 추기경님의 나눔 정신을 이어가자는 취지에 공감하며 작지만 의미 있는 나눔 발걸음을 시작한 만큼 조금씩 참여를 늘려가겠다”고 다짐했다.

우창원 신부는 “나눔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생각으로 기쁘게 나눔에 참여해주신 데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하루에 1000원, 한달에 3만 원이라도 나누자는 취지로 바보나눔터를 시작했는데 1년이 채 안 돼 156개의 바보나눔터가 생겨 기쁘다”고 말했다.

바보나눔터는 김수환 추기경의 나눔 정신을 이어가자는 취지로 전개되는 나눔 캠페인이다. 중소기업과 자영업 매장, 병원 등 중소 상공인들은 바보의나눔터에 가입해 업체나 매장의 판매 수익 일부(매달 3만 원 이상, 연간 100만 원 이상) 일부를 (재)바보의나눔에 기부하는 방식이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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