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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깁슨, 예수 부활 다룬 후속작 준비 중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짐 카비젤, 다시 한 번 예수 역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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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발행 [1452호]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2004)에서 예수 역으로 열연했던 짐 카비젤이 멜 깁슨 감독과 다시 손을 잡는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다룬 후속작을 찍기 위해서다.

카비젤은 UAS 투데이 인터뷰에서 멜 깁슨이 준비 중인 후속작에서 또 예수 역을 맡기로 했다고 밝히고, “관객들이 놀랄까 봐 못하는 얘기가 있지만, 대단한 영화”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영화가 될 것이라는 점은 말할 수 있다”고 했다. 할리우드 역사상 최대 제작비가 투입될 예정이라는 말로 이해된다.

멜 깁슨은 2년 전 예수 부활 사건을 다룬 후속작 제작 구상을 밝힌 바 있다.

할리우드 영화 시장에서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종교 영화사에 큰 이정표를 세운 작품으로 평가한다. 제작비 3천만 달러(321억)를 들여 6억 1100만 달러(6553억) 흥행 수익을 올렸다는 점에서 그렇다. 김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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