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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농 직거래·쌀 지킴이 활동 적극 전개... 생명농업 지키기 위해 쌀 선수금 제도 확대·도시생활공동체 통합 지침서 발간 등 추진
이성남(클라라) 신임 회장 “우리농 운동 또한 도시와 농촌이 서로 만나고 정을 쌓으며 같이 하는 시간이 많아야 서로 신뢰가 생기는 것이니만큼 만남에 중점을 두고 함께하겠습니다.” 이성남 신임 회장은 “뜻하지 않게 중책을 맡게 됐지만, 10여 년간 함께해온 우리농 운동이니까 늘 해오던 대로 할 수 있는 만큼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회장은 “최근
2018. 02. 04발행 [14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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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농촌살리기운동 전국도시생활공동체협의회(이하 전국도시생공)는 1월 29일 대전교구 대철회관 본관 1층 강당에서 전국 8개 교구 대의원 41명과 가톨릭농민회, 우리농촌살리기운동 교구본부 참관인 1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2018 정기총회를 열고, 지속 가능한 우리 생명농업을 지키기 위해 우리농 직거래 활동을 확대해 나간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개정 협상 등으로 우리 쌀 문제가 시급한 현안으로 등장함에 따라 쌀 선수금 제도의 교구별 확대와 함께 우리농 활동가들이 먼저 적극적으로 쌀 소비에 나서는 등 쌀 지킴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자급 퇴비를 통한 유기순환적 농산물에 대한 우선 직거래 활동의 확대를 추진키로 했다. 도시생활공동체 모범 사례 발굴과 통합 지침서 발간 등을 통해 교구 도시생활공동체협의회에 대한 지원 체계도 만들기로 했다. 아울러 전국도시생공 차원의 교육이나 연수, 도농협력모임 등을 활발하게 추진키로 했다.

전국도시생공은 이날 2년 임기 임원진을 새로 선출하고 신임 회장에 이성남(클라라, 부산교구 개금본당) 부산교구 도시생공 회장을, 신임 부회장에 이연수(젬마) 서울대교구 도시생공 회장, 이혜옥(클라라) 인천교구 도시생공 회장을 각각 선임했다. 이 밖에 2017 감사 보고 건을 승인하고, 2018년도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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