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종합
ME 주말 위한 ‘만남의 집’ 축복
서울협의회, 서울 강서구에 마련… 주말 확대 발판 만들어
2018. 01. 07발행 [14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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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서구에 새로 마련한 ME 서울협의회 만남의 집 전경.



ME 주말을 자체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ME 전용 시설이 생겼다.

매리지엔카운터(ME) 서울협의회는 2017년 12월 27일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58가길 2에서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ME 만남의 집’ 축복식을 가졌다.

대지면적 288㎡, 전체면적 1050㎡(건축면적 163㎡)에 지하 2층, 지상 5층인 ME 만남의 집은 방 18개와 ME 주말 발표실, 식당, 사무실 등을 갖췄다. 건물 구입에는 27억 2500만 원이 들었다. ME가 ME 주말을 실시할 수 있는 자체 공간을 마련한 것은 처음이다. 이전 논현동과 공덕동에 있던 만남의 집은 사무실 용도로만 사용했다.

ME는 부부 14쌍이 참여할 수 있는 자체 건물을 보유함에 따라 ME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서울 ME는 2017년 22차례 실시했던 ME 주말을 2018년에는 30회로 늘리고, 이 가운데 24회를 만남의 집에서 열기로 했다. 전체적으로는 올 한 해 동안 31회의 주말 프로그램을 만남의 집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지금까지는 외부 피정의 집을 빌려 ME 주말을 진행해왔다.

염 추기경은 축복식 미사 강론을 통해 “사도직 단체 활동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서울 ME가 3개 지역으로 나눠 운영하던 것을 14년 만에 다시 통합하고 이번에 새로운 만남의 집을 마련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곳에서 직접 ME 주말을 할 수 있다고 하니 가뭄에 단비를 만난 듯 무척 기쁘다”고 축하했다. 또 “만남의 집이 ME 주말을 개최하는 곳일 뿐만 아니라 ME 가족이 함께 모여 아름다운 주님의 사랑을 나누고, 하느님의 현존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만남의 집을 통해 이 세상이 하느님 보시기에 더욱 좋은 모습으로 바뀌기를 기원했다.

서울 ME 대표팀 문해주(프란치스코)ㆍ송경미(클라라)씨 부부와 김웅태 신부는 “만남의 집 축복식을 계기로 ME 운동에 더욱 정진하겠다”며 “한 부부 이상 ME 주말로 이끄는 ‘하나 더’(ONE MORE) 운동을 통해 ME 주말 확대에 집중하겠다”고 올해 계획을 밝혔다.

축복식에는 ME 담당 김승구ㆍ유종만ㆍ이철학ㆍ강재흥 신부, 한국 ME 대표팀 김홍기(프란치스코)ㆍ최계진(마리아)씨 부부, 손병두(요한 보스코)ㆍ박경자(율리안나)씨 부부와 조덕(알렉산델)ㆍ이명숙(아녜스)씨 부부를 비롯한 전ㆍ현직 한국 및 서울 ME 대표팀 부부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글·사진=남정률 기자 njyul@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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