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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성전 봉헌을 축하드립니다

대전교구 복수동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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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9 발행 [1440호]
▲ 대전 복수동성당.



대전교구 복수동본당(주임 김대건 신부)은 18일 오전 10시 30분 대전광역시 서구 유등로 43번길 36에서 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성전 봉헌식을 거행한다.

신축 성전은 부지 1317.7㎡에 전체 건축면적 2035.85㎡,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다. ‘예수님과 자캐오’(루카 19,1-10)의 비유에 나오는 자캐오와 예수님의 만남, 나무 위로 올라가는 자캐오를 건축 설계에 반영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예안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정호영(안토니오)씨가 설계했고, 동은건설(대표 성두영 안토니오)에서 시공했다.

본당 공동체는 2013년 10월 성전 건립을 위한 기도를 시작해 매 미사 전 성전 건립을 위한 기도, 사순시기에는 매일 밤 10시 기도, 묵주기도를 바쳐 왔다. 특히 성전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한 ‘1m 1원 교구 내 성지 도보순례’를 기획, 총 19개 성지 493㎞를 순례하는데 237명이 참여, 939만 1080원을 봉헌했다. 올해 4월부터 최근까지 성전 봉헌 기도와 함께 가정별로 예수 성심상을 모시고 순회하며 예수 성심 고리기도를 바쳤고, 5∼8월 전 신자 성경 필사를 해 왔다. 성전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해마다 딸기잼을 제조, 판매해 왔다.

2010년 1월 대전 산성동ㆍ정림동본당에서 분가한 본당은 7개 구역 39개 말씀터에 1457명이 공동체를 이루고 있으며, 대전시 서구 복수동 일대를 관할하고 있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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