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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와 사제 쇄신 위해 박차, 대구대교구 사제 임시 총회
2017. 10. 15발행 [143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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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교구(교구장 조환길 대주교)는 교구와 사제의 쇄신안을 이른 시일 내에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

대구대교구는 9월 26일 주교좌 범어대성당 드망즈홀에서 사제 임시 총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내년 성모당 봉헌 100주년을 맞아 교구가 한마음이 되어 같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교구쇄신발전위원회(위원장 이응욱 신부)가 주관하고 교구 사제 250여 명이 참석한 임시 총회에서는 △교구 내 사업체에 대한 재고 △사제 인사 △소통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 △교구 비전 부재 △사제생활 △희망원 사태 등 사제들이 제안한 266건의 쇄신안을 소개하고 설명했다.

교구장 조환길 대주교는 “사제 인사 문제와 다양한 쇄신안을 신중히 검토해 빠른 시일 내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앞서 조 대주교는 희망원 문제를 사제들에게 사과하고 그 과정과 교구 내 사업체 현황을 설명했다.

리길재 기자 teotokos@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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