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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성전 봉헌을 축하드립니다] 원주교구 안흥본당

[새 성전 봉헌을 축하드립니다] 원주교구 안흥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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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5 발행 [1435호]
▲ 원주교구 안흥성당 전경.



원주교구 안흥본당(주임 박무학 신부)은 21일 오전 10시 30분 횡성군 안흥면 서동로 1059에서 교구장 조규만 주교 주례로 성전 봉헌식을 거행한다.

1만 1352㎡(3434평) 대지에 자리 잡은 새 성당 전체면적은 교육관을 합해 1306㎡(395평)다. 성전은 성가대석을 포함해 200석 규모다. 사무실과 식당, 회합실, 사제관, 태양광 발전 시설 등을 갖췄다. 성당 내부 곳곳에 가문비나무(스프러스) 원목판을 이용한 울림 방지판을 시공해 공간 음향에도 신경을 썼다.

둔내본당 공소로 출발, 2010년 본당으로 승격한 안흥본당은 미사 참여 신자 100여 명 규모의 작은 본당이어서 건축 기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었다. 주임 박무학 신부와 신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안흥찐빵을 판매하러 서울대교구 본당들을 찾아다녔고, 원주교구를 비롯해 서울ㆍ수원교구 본당을 순회하며 모금 활동을 펼쳤다. 2016년 4월 공사를 시작해 올해 8월 완공했다. 본당 수호성인은 성 김대건(안드레아) 신부다.

이힘 기자 lensman@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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