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종합
[묵상시와 그림] 아름다운 성당
2017. 10. 15발행 [143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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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 성당이 하나 있습니다

조그만 성당이지만 아름답고 편안하여

이웃집 같은 성당입니다



그런데 이 성당이

우리 동네를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성당이 주관이 되어

동네에 꽃심기 운동을 벌였습니다

성당 교우들이 나서서 동네 구석구석

공터를 찾아 꽃을 심고 가꾸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러자 동네가 아름다운 꽃동네로 변했습니다



그리고 꽃처럼 방긋방긋 인사합시다

하는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집집마다 다니며 스티커를 붙이고

교우들이 앞장서서 방긋방긋 인사했습니다

그러자 얼마 없어 온 동네가 방긋방긋 인사하는

사랑의 이웃들이 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그러면 모든 사람이 그것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요한 13,35)



글과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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