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목
요셉의원 30주년 기념 미사 23일, 염수정 추기경 주례
2017. 09. 17발행 [1432호]
홈 > 사회사목 > 일반기사
    기사를 카톡으로 보내기 기사를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무료 진료소 요셉의원(원장 조해붕 신부)이 2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대방동성당에서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개원 30주년 기념 미사를 봉헌한다.

요셉의원은 1987년 초대 선우경식(요셉, 1945~2008) 원장이 서울 신림동 판자촌에서 처음 문을 열며 시작했다. 이후 영등포역 인근 쪽방촌으로 옮겨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웃을 위해 인술을 펼쳐오고 있다. 올해까지 누적 환자 수만 63만 명에 이르며, 현재 20개 진료과 의사, 간호사, 약사를 비롯한 봉사자 2000여 명과 후원자 1만여 명이 요셉의원의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 2010년 시작한 무료급식도 지금까지 6만여 명이 이용했다. 요셉의원은 이 같은 공로로 대통령 표창과 제28회 아산상 대상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 제2대 원장 이문주 신부에 이어 현재 조해붕 신부가 원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이정훈 기자 sjunder@cpbc.co.kr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기사를 카톡으로 보내기
 관련기사보기
첨부파일
이전뉴스 다음뉴스 추천 목록
 
발행일자
지난코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