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종합
9월, 순교 신심 다지고 한마음으로 시복시성 기원
각 교구별 다양한 현양 행사 원주, 오라토리오 공연 등 인천, 교구청사 축복식 함께
2017. 09. 10발행 [14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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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주교회는 매년 9월을 ‘순교자 성월’로 지낸다. 각 교구에서는 순교자를 현양하고 순교 신심을 되새기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표 참조>





원주교구(교구장 조규만 주교)는 14일 충북 제천 배론성지에서 ‘순교자 현양 대회’를 개최한다. 1부에서는 최양업 신부 오라토리오 ‘최양업 사랑의 사도여’를 공연하고, 2부에서는 교구장 조규만 주교가 집전하는 미사를 봉헌한다.

수원교구(교구장 이용훈 주교)는 16일 수원 팔달구 수원성지(북수동성당)에서 ‘주 예수님, 제 영을 받아주십시오.’(사도 7,59)를 주제로 ‘제18차 순교자 현양 대회’를 개최한다. 17일에는 경기도 이천 어농성지에서 ‘성지 선포 30주년 감사 미사와 이천지구 순교자 현양 대회’가 이어진다. 23일에는 경기도 안양 수리산성지와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성지에서 ‘순교자 현양 대회’를 연다.

의정부교구(교구장 이기헌 주교)는 17일 경기도 남양주 마재성지와 다산생태공원에서 ‘124위 복자 시성 기원 및 순교자 공경 신앙대회’를 연다.

안동교구(교구장 권혁주 주교)는 17일 경북 문경 마원성지에서 문경지구를 중심으로 ‘순교자 현양 대회’를 개최한다. 20일에는 경북 문경 여우목 성지에서 교구장 권혁주 주교와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가 공동 집전하는 ‘여우목 교우촌 축복 미사’를 봉헌한다. 이날 축복식에서는 순교 150주년을 맞는 ‘이윤일 성인의 흉상 제막식’도 함께 열린다. 23일에는 경북 안동 가톨릭상지대학교 소피아관에서 ‘순교자 현양 성가 발표회’를 연다.

인천교구(교구장 정신철 주교)는 19일 인천 동구 인천교구청 마당에서 ‘2017 인천교구 순교자 현양 대회 및 교구청사 축복식’을 개최한다. 순교자 현양 행렬을 시작으로 교구장 정신철 주교가 집전하는 ‘한국 순교자 대축일 미사’를 봉헌하고, 이어 새 교구청사 축복식을 거행한다.

대구대교구(교구장 조환길 대주교)는 순교자 성월을 맞아 23일 경북 칠곡 한티 성지에서 ‘도보성지순례’를 하고, 한티 피정의 집에서 ‘순교자 현양 미사’를 봉헌한다.

광주대교구(교구장 김희중 대주교)는 23일 전남 고흥 소록도 일원에서 ‘저는 꿋꿋이 걷고 당신 길에서 제 발걸음 비틀거리지 않았습니다’(시편 17,5)를 주제로 교구장 대주교와 함께하는 도보성지순례를 한다. ‘순교자 현양 미사’는 소록도 1번지 성당에서 봉헌한다.

청주교구(교구장 장봉훈 주교)는 23일 충북 괴산 연풍성지에서 ‘제19회 평신도 도보성지순례’를 개최하고, 문경새재 1ㆍ2ㆍ3관문부터 수옥정, 연풍성지까지 순례한다. 파견 미사는 교구장 장봉훈 주교가 주례한다.



맹현균 기자 maeng@cpbc.co.kr

교구별 현양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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