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종합
의정부교구·남양주시, 순교자 공경 ‘함께’
17일 신앙대회 개최
2017. 09. 10발행 [14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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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교구와 경기도 남양주시가 손을 잡고 교구민과 지역민을 위한 축제를 마련한다.

교구 마재성지(주임 최민호 신부)는 17일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생태공원과 마재성지 성가정 동산에서 ‘124위 복자 시성 기원 및 순교자 공경 신앙대회’를 개최한다. ‘다산 형제의 꿈, 새로운 나라! 그들은 어떤 세상을 꿈꾸었나?’를 주제로 1부는 다산생태공원에서 신앙 선조들을 위한 음악회로 열린다. 2부는 마재성지 성가정 동산으로 자리를 옮겨 교구장 이기헌 주교 주례로 한국 순교자 대축일 장엄 미사로 봉헌된다.

음악회에는 카운터테너 이상준(페트로낙스)씨와 소리꾼 장사익씨, 석창우(베드로) 화백, 김덕수(바오로) 사물놀이패, 남양주시 연합성가대, 흑산도 선교사 팀, 뉴바로크 컴퍼니 등이 출연해 손암 정약전(1760~1816)과 다산 정약용(1762~1836)의 형제애를 풀어낸다.

행사 준비위원장 최민호(마재성지 주임) 신부는 “이번 행사는 공평한 세상을 위해 노력했던 다산과 형제들의 삶을 공유하고, 각자의 삶을 돌아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음악회가 다산 형제들의 고귀한 정신을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악회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입장이다. 가톨릭평화방송 TV는 이날 행사를 29일 오후 11시와 30일 오후 1시에 녹화 중계할 예정이다.(시간 미정) 문의 : 031-576-5412, 의정부교구 마재성지

맹현균 기자 maeng@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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