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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문창우·서울 구요비 주교 15·17일 주교 서품식
2017. 08. 13발행 [142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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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창우 주교

▲ 구요비 주교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6월 28일 제주교구 부교구장에 임명된 문창우 주교의 주교 서품식이 15일 오후 8시 제주 이시돌 삼위일체대성당에서 열린다.

또 같은 날 서울대교구 보좌 주교로 임명된 구요비 주교의 주교 서품식은 17일 오후 2시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거행된다.

문창우(비오, 54) 주교는 제주 출생으로 제주대 농화학과를 거쳐 광주가톨릭대를 졸업하고 1996년 사제품을 받았다. 2007년 제주대 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2014년 서강대 대학원 종교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서문ㆍ중앙주교좌본당 보좌, 중문본당 주임, 교구 교육국장, 광주가톨릭대 교수를 역임한 후 2016년 3월부터 제주 신성여중 교장을 맡아왔다. 문 주교의 사목표어는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요한 17,21)다.

구요비(욥, 66) 주교는 경기도 가평 출생으로 가톨릭대를 졸업하고 1981년 사제품을 받았다. 프랑스 리옹 가톨릭대에서 노동사목을 공부하고, 파리 가톨릭대에서 영성신학 석사 학위를 받은 구 주교는 이문동ㆍ신당동본당 보좌, 구로1동(현 구로2동)ㆍ상계동ㆍ종로본당 주임, 가톨릭대 성신교정 영성지도 등을 거쳐 2013년 2월부터 포이동본당 주임으로 사목해 왔다. 구 주교의 사목표어는 ‘나를 따라라’(요한 21,19)이다.

남정률 기자 njyul@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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