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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순교성지 조성 사업 추진 촉구 서명 15만 9447명의 명부 전달
2017. 08. 06발행 [14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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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사무처장 홍근표(왼쪽) 신부가 1일 서울 중구 의회를 방문, 15만 9447명의 ‘서소문 역사공원ㆍ순교성지 조성 사업의 추진 촉구를 위한 서명’ 명부를 구의원들에게 전달했다.<사진> ▶관련기사 21면

서울대교구는 한국 천주교 최대 순교 성지인 서소문 밖 네거리 일대를 성지순례 코스로 개발하는 등의 계획이 담긴 서소문 역사공원ㆍ순교성지 조성 사업이 서울시 중구 의회의 건립 예산 부결로 공사 작업 도중 중단될 위기에 놓이자 7월 9일부터 16일까지 서명운동을 벌였다.

홍근표 신부는 “이 서명 명부는 서소문 역사공원ㆍ순교성지 조성 사업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바라는 신자들의 염원을 담은 것”이라며 “교황청 공식 순례길 지정을 앞두고 이 사업이 계획대로 잘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명 명부 전달에는 서울대교구 홍보국장 허영엽 신부와 순교자현양회 부위원장 원종현 신부, 그리고 주교좌 명동대성당 주임 고찬근 신부, 혜화동본당 주임 홍기범 신부 등 중서울 지역 사제 10명이 함께했다. 리길재 기자 teotokos@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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