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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최재형 뮤지컬 ‘페치카’...11월 23~24일 서울 용산 아트홀 대극장
2017. 07. 16발행 [14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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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코리아 대표 주세페 김(김동규 요셉)ㆍ구미꼬 김(김구미 스텔라) 부부는 최근 (사)최재형기념사업회 김수필 이사장과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독립운동가 최재형을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 ‘페치카’를 제작하기로 했다. 뮤지컬 페치카는 11월 23~24일 서울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함경북도 경원 출신인 최재형(1860~1920)은 아홉 살 때 부모를 따라 시베리아 노우키예프스크로 이주했으며, 러ㆍ일 전쟁 후 국민회를 조직, 의병을 모아 일제에 항거해 무장투쟁을 펼쳤다. 한인 후손을 위해 32개 학교를 세우고 구국 언론사를 운영했다. 안중근(토마스) 의사의 하얼빈 거사를 이끌어낸 배후 인물이다. 조국을 잃고 흩어진 한인들을 따뜻하게 품어준 그의 별명은 러시아어로 난로를 의미하는 ‘페치카’다.

이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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