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종합
“소공동체 핵심은 복음 나누기” 재확인
소공동체 전국 모임 열려
2017. 07. 16발행 [14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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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 소공동체 봉사자들이 공동체에서 이뤄지는 복음 나누기의 가치를 재확인했다.

전국 소공동체 봉사자 200여 명은 6월 28일 제16차 소공동체 전국 모임을 마치면서 채택한 최종 선언문에서 “복음 나누기는 주님을 잘 알게 되고 소중한 존재로 체험하는 열린 공간이자 사랑받는 존재로서 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곳”이라고 복음 나누기의 의미를 일깨웠다.

참석자들은 ‘너희는 나의 벗이다’(요한 15,15 참조)는 제목으로 발표한 최종 선언문을 통해 “복음화의 원천인 하느님 말씀이 교회 활동의 중심이 돼야 한다”며 “교구와 본당은 신자들이 하느님 말씀에 보다 쉽게 접근해 예수 그리스도와 인격적으로 만나고 그분을 삶의 중심으로 삼을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방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또 성경 관련 전문가들은 신자들이 더욱 친근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는 데 사목자들과 긴밀하게 협력하기를 기대했다.

주교회의 소공동체소위원회(위원장 배기현 주교)가 주최해 6월 26일부터 사흘간 수원교구 아론의 집에서 ‘소공동체 봉사자의 양성과 영성’을 주제로 열린 소공동체 전국 모임은 한국 교회 소공동체 발전과 봉사자 양성을 위한 다채로운 강의와 나눔, 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남정률 기자 njyul@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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