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종합
‘한국 사제 양성 지침 개정 소위’ 구성 승인
주교회의 상임위, ‘피조물 보호… 기도의 날’(9월 1일) 행사안 통과
2017. 07. 16발행 [14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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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상임위원회는 10일 회의를 열고 ‘한국 사제 양성 지침 개정 소위원회’ 구성안을 승인했다.

구성안은 지난 6월 대전가톨릭대에서 열렸던 주교회의 성직주교위원회와 7개 신학교 총ㆍ학장 신부들의 간담회, 신학대학 총ㆍ학장 모임을 거쳐 제출된 것이다. 성직주교위원회(위원장 염수정 추기경) 산하에 설치되는 소위원회는 ‘한국 사제 양성 지침’을 개정한 후 사도좌의 추인을 받아야 하는 2018년 1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상임위원회는 또 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위원장 강우일 주교)가 제출한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9월 1일) 행사 계획을 심의하고 승인했다.

행사 계획에 따르면 생태환경위원회는 9월의 첫 목요일인 9월 7일에 교구별로 한 시간 성체조배를 거행하고, 회칙 「찬미받으소서」에 나온 ‘우리의 지구를 위한 기도’와 ‘그리스도인들이 피조물과 함께 드리는 기도’를 9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각 본당 미사나 단체 모임 전ㆍ후에 바치도록 권유한다. 또 생태환경위원회 위원장 이름으로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담화문을 발표하고, 관련 자료를 각 교구에 제공한다.

상임위원회는 또 교황청 경신성사성이 「견진 예식」과 「병자성사 예식」에 대해 추인(追認) 교령을 보내 왔다는 보고를 들었다. 사도좌의 추인을 받은 예식서들은 새 「로마 미사 경본」이 공식적으로 사용되는 올해 대림 시기 이후 차례로 출판될 예정이다.

상임위원회는 8월 25일로 3년 임기가 만료되는 주교회의 사무국장 송용민(인천교구) 신부 연임을 승인했다.

남정률 기자 njyul@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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