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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종 사제 19명 장교 임관
2017. 07. 09발행 [14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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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군종 사제단이 6월 30일 임관 축하 미사 후 군종교구장 유수일(가운데) 주교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군종 사제 19명이 장교 임관식을 하고 군종장교로 첫걸음을 내디뎠다. 국방부는 6월 30일 충북 영동 육군종합행정학교에서 제75기 군종장교 임관식을 열었다. 신임 군종장교는 모두 75명으로 천주교 19명, 개신교 37명, 불교 19명이다. 대위로 임관한 신임 군종 사제는 병역을 마친 병사 출신으로, 육군 12명, 해군 4명, 공군 3명이다. 이들은 육ㆍ해ㆍ공군 각급 부대에 배치된다.

서울대교구 출신으로 공군 군종장교로 임관한 박기훈(비오) 신부는 “10년 전 신학생 시절 군 생활을 하며 힘들었을 때 군종 신부님께 고해성사를 보고 힘을 낼 수 있었다”면서 “사제가 되면 군종 신부가 되겠다는 예수님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관식이 끝난 뒤 군종 사제들은 육군 종합행정학교 내 남성대성당에서 군종교구장 유수일 주교 주례로 임관 축하 미사를 봉헌하고 장병들을 신앙으로 무장시킬 것을 다짐했다. 서종빈 기자 binseo@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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