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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이 축복한 파티마 성모상 한국에 왔다
17일 서강대에서 첫 순회 기도회 가져
2017. 05. 28발행 [14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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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강대 교목처장 박병관 신부가 파티마 성모상에 분향하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파티마 성모 발현 100주년을 기념해 축복한 파티마의 성모상이 17일 한국에 왔다.


예수회는 이 파티마의 성모상을 모시고 이날 서강대학교 성 이냐시오 성당에서 첫 순회 기도회를 가졌다. 기도회에 참여한 예수회 회원들과 신자 1000여 명은 예수 성심과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에 기도와 삶의 실천을 약속하며 자신들을 온전히 봉헌했다.


기도회는 파티마 성모상을 모시는 환영 예식과 묵주 기도, 꽃 봉헌, 미사. 성체 현시 순으로 진행됐다. 기도는 파티마 성모의 요청에 따라 세계 평화와 죄인들의 회개, 지옥에서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해 바쳐졌다. 참석자들은 또 가정과 자신의 성화와 젊은이들, 우리나라를 위해 기도했다.


파티마의 성모상은 예수회를 시작으로 수원교구 남양성모성지, 서울대교구 가회동ㆍ주교좌명동대성당, 대전교구 주교좌대흥동대성당, 대구대교구 성모당ㆍ주교좌계산대성당, 광주대교구 평생교육원ㆍ삼각동ㆍ진월동성당, 부산교구 푸른군대 한국본부, 의정부교구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순회한다. 이후 6월 6일 10시 30분 참회와 속죄의 성당에서 의정부교구장 이기헌 주교가 주례하는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기도회로 한국 일정을 마감한다.  
 

리길재 기자 teotokos@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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