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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종합사회복지관 축복,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
2017. 05. 21발행 [14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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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부평구 갈산종합사회복지관 축복식에서 교구장 정신철 주교가 성수를 뿌리며 축복하고 있다. 맹현균 기자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는 12일 인천 부평구 갈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인천교구장 정신철 주교 주례로 복지관 축복식을 거행했다.

축복식에는 지역 주민 150여 명과 부평구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이날 행사는 복지관 노래교실 어르신들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현판 제막식, 사제단 공동집전의 축복 미사, 마을 나눔 잔치로 진행됐다.

장준혁(갈산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신부는 “메마른 일상은 우리의 간절한 노력과 사랑으로 풍요로워질 것”이라며 “복지관을 이용하는 분들이 희망 속에서 사랑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 주교는 미사 강론에서 복지관의 핵심가치인 ‘애덕(caritas)’을 거론하며 “사회복지는 사랑이고, 사랑을 전하는 것이 본질”이라고 말했다. 이어 “갈산종합사회복지관이 사랑을 실천하고 사랑이 움트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현판 제막식에 참석한 부평구 홍미영 구청장은 축사에서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가 복지관을 운영하게 돼 든든하다”며 “구청에서도 적극적이고 세심하게 복지관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993년 설립된 갈산종합사회복지관은 2016년 12월부터 사회복지법인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가 운영을 맡았다. 어린이 축제,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어려운 이웃 돕기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복지 활동을 펼쳐왔다.

맹현균 기자 maeng@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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