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출판
[방송]영성과 기쁨 충만한 5월 맞이하려면 채널·주파수 고정!
2017. 05. 07발행 [14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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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방송(cpbc) TV(위성 Ch 184)와 라디오(수도권 FM 105.3㎒)가 성모성월과 cpbc 창립 29주년의 달을 맞아 다채롭고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성소주일(7일)과 가정의 달 특별 제작 프로그램 등도 눈에 띈다.
 

 

▲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뷰티풀 라이프 4U

5060 세대들의 희망과 도전, 새로운 삶의 모습을 담아 온 뷰티풀 라이프 4U가 가정의 달 특집으로 TV 화면을 넘어 시청자들과 생생한 만남의 시간을 가진다. ‘다 함께 행복! 비바(VIVA) 5060!’ 토크 콘서트를 통해서다. 토크 콘서트는 ‘화합과 소통’을 주제로 2030인 자녀 세대와 7080인 부모 세대를 초청,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을 주제로 삶의 이야기를 나눈다. 서울 50플러스 재단(http://50plus.seoul.go.kr)이 함께하는 특집 토크 콘서트는 16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백범로31길 21 ‘50플러스 중부 캠퍼스’에서 개최된다.

▶19일 오전 9시, 20일 오전 11시, 21일 오후 5시, 24일 오후 4시, 25일 오후 9시


 

특집 다큐 ‘정진석 추기경의 하루’

가톨릭평화방송 창립 29주년 기념 특집 다큐멘터리. 한국 가톨릭교회의 큰 어른이자 스승인 정진석(니콜라오) 추기경의 일상과 지난 삶을 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신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6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변함없이 지켜온 정 추기경의 일과와 그 안에서 하느님께 충실한 사제이자 영적 등불 역할을 해온 정 추기경의 숭고한 삶과 신앙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서울대교구 시노드를 비롯해 생명수호운동, 미사 예물 공유화, 60여 권의 방대한 저술까지 정 추기경이 세상에 하느님 사랑을 전하고 ‘모든 이의 모든 것’(주교 표어)이 되고자 노력한 업적도 살펴본다.
 

정 추기경은 “지난 세월을 돌아보면 이루어질 수 없는 길을 내내 걸어왔기 때문에 생각할수록 하느님께 감사할 일이 많다”고 말한다. 생애 매 순간에 함께하신 하느님의 손길과 정 추기경의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다. 15~21일 연속 방송.

▶15일 오후 10시, 16일 오전 9시, 17일 오후 1시, 18일 오후 7시, 19일 오후 4시, 20일 오후 10시, 21일 오후 1시


 

특별 중계 ‘한반도 평화 기원 성모의 밤’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주례하는 한반도 평화 기원 성모의 밤 행사를 생중계한다. 주교좌 명동대성당 성모동산에서 8일 오후 7시 개최하는 성모의 밤 행사를 통해 점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한다. 생중계 방송 화면을 통해 시청자 누구나 함께 실시간으로 평화를 위한 기도에 동참할 수 있다.

▶8일 오후 7시


 라디오
가톨릭평화방송ㆍ평화신문 창립 29주년을 맞아 cpbc FM이 ‘펀펀(Fun Fun)한 진행 열전’으로 청취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한다. 펀펀한 진행 열전은 기존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들이 본사 창립 기념일인 5월 15일 하루 동안 서로 프로그램을 바꿔 진행하는 이색 이벤트.
 

기도로 따듯하게 신자들을 위로해주던 ‘기도의 오솔길’의 윤해영(바실리사,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서울관구) 수녀는 김도향(야고보)씨와 맞바꿔 김도향의 명동연가 일일 디제이(DJ)로 나서 7080 가요들을 들려준다. 김도향씨는 윤 수녀 대신 기도의 오솔길을 진행해 색다른 기도의 맛(?)을 전한다.

▲ 왼쪽부터 김민영,정혜인 PD

월요일 아침마다 ‘재미있는 말씀 쏙쏙’ 꼭지를 맡아온 김덕재 신부는 ‘그대에게 평화를 박명선입니다’의 박명선(수산나)씨와 함께 ‘행복을 여는 아침’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오전 9시 ‘FM 음악공감’은 신의석(다니엘)ㆍ이나래(유스티나) 아나운서가 진행하고, 신의석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11시가 좋다’는 부산가톨릭평화방송 ‘신부들의 수다’ 팀(홍영택ㆍ김병희ㆍ김수환 신부)이 진행한다. 낮 12시 15분부터 시작하는 ‘한낮의 가요선물 이동우 김다혜입니다’는 김지현(야고보)ㆍ김슬애(멜라니아) 아나운서가 마이크를 잡고, ‘그대에게 평화를 박명선입니다’는 ‘음악이 있는 저녁풍경’(이하 음저풍)으로 청취자들을 찾아갔던 이정민(데레사)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음저풍은 정혜인(아녜스)ㆍ김민영(율리아나) PD로 디제이가 바뀐다.
 

오후 4시 방송되는 ‘우리는 코이노니아’는 이동우(마르코)ㆍ김다혜(로사)씨가, 밤 10시 5분부터 방송되는 ‘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은 최호영ㆍ허석훈 신부 목소리로 청취자들을 찾아간다. 낯설지만 익숙한 목소리, 색다른 변신을 꿈꾸는 일일 디제이들의 방송이라 더 기대된다.

▶15일 오전 8시~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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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삶의 의미와 여정 담은 다큐 ‘사제’ 

사제(司祭). ‘맡을 사’에 ‘제사 제’ 자. 즉, 제사를 맡는 이다. 국어사전에는 ‘주교와 신부를 통틀어 일컫는 말’이라고 정의돼 있다.

서울대교구 성소국(국장 조재형 신부)과 가톨릭평화방송TV가 2015년부터 제작해온 다큐멘터리 ‘사제’는 사제의 삶과 그 길의 의미를 영상에 담은 수작으로 꼽힌다. 2016년 성소주일에 방송된 1부에 이어 올해에는 3부까지 완결편이 ‘종합선물세트’로 연속 방송된다.
 

1부가 신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소개하며 사제 양성과정을 중심으로 담았다면, ‘길 위에서’라는 부제가 딸린 2부에서는 일선 사목 현장 사제들의 진솔한 삶의 모습을 위주로 담고 있다. 사제들의 잘사는 모습만을 보여주려 애쓰기보다는 솔직담백한 인터뷰를 통해 사제 생활의 매력과 보람을 찾도록 이끌고 있다. 제작진들은 이를 통해 하느님의 부르심인 ‘성소’에 대한 열망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노력했다. 특히 새 사제부터 어르신 사제에 이르기까지 사제의 다양한 삶을 소개하고 세상 속으로 더욱 다가가려는 여러 가지 노력을 보여줌으로써 사제의 생활과 사목의 방법, 가치를 발견하도록 시청자들을 이끈다. 사제의 모든 활동이 참 스승인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걷는 여정임을 강조하고, 사제의 삶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있다.

‘그리스도의 향기’라는 부제가 달린 3부는 그리스도를 따라 사는 사제의 삶이 향기가 되어 세상 곳곳에 퍼져나가는 이야기다. 전국 방방곡곡 신자들을 찾아 3만㎞가 넘는 길을 걸었던 ‘길 위의 사도’ 가경자 최양업(토마스) 신부, 아프리카 톤즈에 사랑을 심어준 이태석 신부, 일과시간 대부분을 고해소에서 신자들 이야기에 귀 기울였던 성 요한 비안네 신부처럼 묵묵히 자신의 소임지에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제들을 현장에서 촬영했다.

특히 열악한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복음화를 위해 해외 선교사로 사목하는 이창원(서울대교구) 신부, 돈과 성공을 따라 UCLA와 MIT를 졸업하고 세계적 대기업에 입사했지만 참 행복을 갈망하다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배웅진(미국 보스턴대교구) 신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주수욱(서울대교구 대방동본당 주임) 신부 등 사제들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울림을 주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최은진(헬레나) PD와 함께 연출을 맡은 이로물로(로물로) PD는 “2년여간 수십 명의 사제를 만나 보니 인간적인 면모와 함께 사제 역시 더 잘 살기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됐다”면서 “프로그램이 젊은이들의 성소 발굴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7일 오후 1~3시 3부작 연속 방송, 9일 오후 11시(1부), 10일 오후 11시(2부), 11일 오후 11시(3부)

이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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