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출판
[갤러리 1898
2017. 04. 23발행 [14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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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스스로 자기 존재에 대한 해답을 찾는 그림 전시회를 비롯해 어머니의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작품 전시회, 갤러리 1898 소장 작품전시회가 26일부터 5월 2일까지 서울 명동 갤러리 1898에서 열린다.

▲ 최금파 작 ‘내가 그립다’. 캔버스에 유화. 2017년



제1전시실에서는 ‘Who Am I’를 주제로 최금파(리타) 화가의 9번째 전시회가 열린다. 타인들의 모습을 통해 작가 자신을 그대로 보여주는 작품을 선보인다. 실타래 풀 듯 감춰진 내면을 풀어내는 형상으로 수많은 생각 속에 우왕좌왕하지만, 스스로 존재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찾아가는 모습을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 제2전시실서 선보이는 안성규 작 ‘경계’(명동성당).



갤러리 1898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기증받거나 구매한 최신 작품 27점을 제2전시실에서 선보인다. 서울대교구청 내 작품 교체를 위한 이번 전시회에는 유화를 비롯해 수채화와 아크릴화, 동양화, 판화, 사진 등 다채로운 작품들이 전시된다. 전시회를 마치면 일부는 서울대교구청 곳곳에 설치된다.



한편 제3전시실에서는 박화수 작가 개인전이 열린다. ‘I Love Mom Happiness’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서 작가는 어머니의 사랑을 작가 자신의 꿈에 담은 듯한 봄날의 꽃과 같은 화사한 유화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힘 기자 lensman@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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