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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성인 순교 176주년 기념 현양 미사 봉헌, 30일
2017. 04. 23발행 [14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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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구산성지는 30일 오전 10시 경기 하남시 망월동 387-10 성지 현지에서 교구장 대리 문희종 주교 주례로 김성우(안토니오, 1795~1841) 성인 천상탄일 176주년 기념 현양 미사를 봉헌한다.

경기도 광주 구산에서 삼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난 김성우 성인은 열렬한 신앙으로 친척과 이웃에게 전교해 마을을 교우촌으로 만들었다. 서울로 이주한 뒤 중국인 유방제 신부에게 회장으로 임명받고, 자신의 집을 공소로 개조해 신자들을 돌보며 신부를 보필하다 1839년 기해박해가 일어나 이듬해 체포됐다. 15개월 옥살이 끝에 1841년 포청에서 교수형을 받고 순교했다.

이날 행사는 묵주기도와 함께 음악 공연에 이어 11시 현양 미사로 성인을 기리는 시간을 갖는다. 오후 2시 성지 성당에서는 성음악과 성체강복이 있는 성시간이 이어진다.
문의 : 031-792-8540, 수원교구 구산성지


이정훈 기자 sjunder@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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