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종합
희망원 문제 계기로 신앙생활 전반 쇄신 모색, 대구대교구 쇄신발전위원회·성직자위원회 신설
2017. 04. 16발행 [14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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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교구(교구장 조환길 대주교)는 3월 29일 자로 교구 쇄신발전위원회와 성직자위원회를 신설했다. 쇄신발전위원회 위원장에 3대리구 교구장 대리 이응욱 신부를, 성직자위원회 위원장으로 장신호 주교를 임명했다.

쇄신발전위는 최근 불거진 희망원 문제를 계기로 교구와 본당, 사제와 수도자, 신자들의 신원과 신앙생활 전반을 쇄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으로 4월 7일 첫 모임을 개최했다. 특히 쇄신발전위는 교구가 사제, 수도자, 교구 사무직원을 대상 설문한 쇄신 방안 결과를 바탕으로 교구가 새롭게 태어날 수 있는 사목 방향을 찾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성직자위원회는 사제들의 영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구 사제단 사이에서 존경받는 원로 사제와 영성 사목 경험이 풍부한 사제들로 위원회를 구성했다. 오는 20일 위원회 운영을 위한 첫 모임을 연다.

리길재 기자 teotokos@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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